아이브, 올해의 노래·신인상 등 5관왕
"나는 이영지!"
JYP 측은 대응방안을 논의 중이다.
낯가리는 성격으로 인해 오해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놓은 나연.
해보려고 하는데 일이 잘 안 풀리는 그 상황, 너무 잘 안다!
전복 잡으러 진도에 간 홍둥이.
반대로 가장 빨리 할 것 같은 멤버는 채영이다.
생방송 중 트와이스 멤버들과 김희철을 언급한 게 문제가 됐다.
앞서 김건모 등 다양한 인물에 대한 의혹을 제기해왔던 가로세로연구소
사과인지 고백인지 모르겠다.